
大阪観光レポートに参加してくれた女子ソフトボール韓国代表の3選手-Jouurnal-ONE撮影
2026年愛知県で開催される “第20回アジア競技大会” での躍進を目指し、これからまた日々練習や試合に励む韓国代表チーム。ソフトボールをしている真剣な表情とは違った、若さ溢れるチェ・ガヒョン選手、チュ・ヒョジュ選手、イ·ソユン選手の素顔を紹介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アジア大会に向けて女子ソフトボール韓国代表は進化を続ける-JournalーONE撮影
今回ご紹介した3人の選手以外も、才能あふれる可愛らしい選手たちにたくさんお話を聞くことができましたので、少しずつ紹介していくので、楽しみにしていて下さいね。
アジア大会愛知・名古屋の成功に向け、Journal-ONEでは女子ソフトボール韓国代表チームをこれからも応援していきます。現在、”第17回WBSC女子ソフトボール・ワールドカップ・ファイナルステージ2024” での金メダル獲得を目指し、イタリアで奮闘している女子ソフトボール日本代表チームと共に、互いを高め合うアジアの国々のチームも覚えていただければ、もっとソフトボールを楽しんで観戦できること間違いなしです!
아시안게임 아이치·나고야, 바로 코앞으로!
2026년 아이치현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아시안게임(이하, 아시안게임 아이치·나고야)’에서의 약진을 목표로 하는 여자 소프트볼 한국 대표팀. 선수 15명과 스태프는 세계 최고봉의 여자 소프트볼 리그(이하, JD리그) 소속이자 에히메현 마쓰야마시를 연고로 하는 이요은행 베일즈와 함께 에히메현 내에서 강화 합숙을 진행했습니다.

お土産の東海道新幹線ドクターイエロー饅頭を持つ韓国代表の選手たち 기념품의 도카이도 신칸센 닥터 옐로 만두를 가지는 한국 대표의 선수들-Jouurnal-ONE撮影
일본 전철 타기, 어렵지 않아요!
한국 대표팀이 오사카에 도착한 것은 오후 1시 30분경. 오사카 메트로자가 새겨진 대표팀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이번에 함께 오사카 관광을 취재할 세 명의 선수가 나타났습니다.
경기장에서 날카로운 표정으로 플레이하던 유니폼 모습과는 달리, 편안한 표정으로 인사를 건네는 선수들. 영락없는 사랑스러운 소녀들이었습니다. 연일 이어진 힘든 합동 훈련에 장시간 버스 이동까지, 피곤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오늘 관광을 정말 기대했어요.”라고 말하는 최가현(CHOI GAHYUN) 선수[#7], 추효주(JU HYOJU) 선수[#2], 이서윤(LEE SEOYUN) 선수에게는 피곤한 기색이 없었습니다. 정상급 운동선수의 체력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그런 선수들에게 Journal-ONE에서 ‘오사카 기념품’을 바로 선물했습니다. 서일본 여객철도(JR 서일본)의 산요 신칸센(신오사카–하카타 구간)을 운행하는 500계 신칸센 차량과 산리오의 ‘헬로키티’(탄생 50주년 기념)가 협업한 파우치를 건네자, “귀여워요!”라며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1日フリー切符を持って記念写真! 1일 프리 표를 가지고 기념 사진!ーJournal-ONE撮影
이번에 오사카를 즐기기 위해 선택한 관광지는 난바입니다. 지하철로 오사카 시내를 둘러보는 데 편리한 1일 승차권을 사기 위해, 먼저 자동 발매기에서 표를 구매하는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자동 발매기 화면에는 한국어를 선택할 수 있는 버튼도 있어, 선수들은 일본에서의 승차권 구매를 원활하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구매한 승차권은 조금 전 선물한 헬로키티와 신칸센 파우치에 딱 들어가는 크기였습니다. “표를 넣기에 딱 좋은 크기네요.”라며 도안을 하나하나 살펴보던 선수들은 자리에 앉아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 ①たこ焼き道楽わなか ②戎橋 ③空中庭園
- ①東海道新幹線 新大阪駅 - 大阪メトロ 20 分 - なんば駅 - 徒歩約5分
- ②東海道新幹線 新大阪駅 - 大阪メトロ 20 分 - なんば駅 - 徒歩約10分
- ③東海道新幹線 新大阪駅 - 大阪メトロ 20 分 - 中津駅 - 徒歩約15分

- 取材・文:
- Journal ONE( 編集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