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지 선수 프로필
한국 여자 소프트볼 대표팀의 최연지(CHOI YEONJI) 선수.
생년월일은 2000년 1월 7일생으로 현재 24세입니다.
등번호는 23번이며, 포지션은 투수입니다.
한국 소속팀은 ‘인천광역시체육회‘입니다.
출신지: 충청북도 청주시 소개
출신지는 한국의 중앙부에 위치한 충청북도 청주시입니다. 풍부한 자연과 국립공원, 온천 등이 있습니다. 면적은 약 943.30㎢, 인구는 약 85만 2천 명입니다.
서울 중심부에서 고속버스로 약 1시간 40분 거리에 있으며, 일본에서도 인기 있는 요리인 ‘삼겹살‘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충청북도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바다에 접하지 않은 도(道)입니다.
소프트볼에 대한 독점 인터뷰

練習の合間にインタビューに答えてくれたチェ・ヨンジ選手 연습 사이에 인터뷰에 대답해 준 최·욘지 선수ーJournal-ONE撮影
Q: 소프트볼을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중학교 1학년 때 동아리 선생님의 권유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소프트볼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A: 한국에서는 여자 야구가 활성화되지 않아 소프트볼을 하는 여성이 많습니다. 경기 시간은 짧지만 그 안에 담긴 기술적인 어려움, 정신력 등 다양한 요소들이 즐겁습니다.
Q: 소프트볼을 하면서 좋았던 점이 있나요?
A: 소프트볼을 했기 때문에 만날 수 있었던 동료들이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Q: 한국 대표팀의 좋은 점을 알려주세요.
A: 모두 긍정적이고 잘 웃는다는 점입니다.
Q: 지쳤을 때 스트레스는 어떻게 푸나요?
A: 시합에서 이기는 것을 상상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커피를 마시는 것도 좋아합니다.
Q: 목표를 알려주세요.
A: 아시안게임까지 직구 구속을 101km/h까지 올리고 싶습니다.
Q: 일본에는 몇 번 정도 와보셨나요?
A: 이번이 5~6번째 방문이고, 3년 만에 왔습니다.
Q: 좋아하는 일본 음식이 있나요?
A: 초밥을 좋아합니다.
Q: 일본에서 가보고 싶은 곳이 있나요?
A: 디즈니랜드에 가보고 싶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을 기대하며!
2026년 아이치현에서 개최되는 ‘제20회 아시안게임‘에서의 약진을 목표로, 앞으로도 매일 연습과 시합에 매진할 한국 대표팀. 소프트볼을 할 때의 진지한 표정과 다른, 젊음 넘치는 선수들의 평소 모습을 알게 된 저희는 앞으로도 한국 대표팀을 계속해서 힘껏 응원하겠습니다.